2008년 11월 07일
너의 그런점이..

사실 저번주 목요일날 니 대화명 반응 보고 생각지도 못해서 깜짝 놀랐는데...
예전에도 말했잖아.
괜히 내 다이어리나 글 보고 혼자 망상에 사로잡히는거 정말 진심으로 싫었다고..
연락 안하니까 일촌 끊었다고 말했지만
사실은 이게 너무 싫어서 일방적으로 일촌도 끊은거였고........
이미 끝난 사이라서 그닥 중요한건 아니였지만.
저번주에도 그러는 널 보니 그냥 씁쓸했다..
사실 그때 바로 오해 풀어줄 수 있었는데 그럴 기분이 아니었어.
나도 니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너무너무 화가 난 상태였거든...
근본적 원인은 그 날 메신저에서 나한테 막말한 그 여자 때문이지만
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해명하고 싶진 않다..
그래서 이런데다 글 끄적거리는거고....
이미 끝난 사람한테 무슨말을 한들 변화가 있겠어??
그런 타이밍에 오해할 일이 터진것도 인연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것 중 하나일 뿐..
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..
10월 그때 이후로 내 태도는 일관적이니까.......
# by | 2008/11/07 08:00 | 다이어리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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